최종 업데이트: 2026년 10월 8일
날이 춥거나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 밖에 못 나가는 날, 준비 5분이면 되는 3~5살 집콕놀이 10가지를 모았어요. 대부분 집에 있는 종이, 테이프, 컵, 부엌 재료로 할 수 있어요.
한눈에 보기: 나이별 추천
| 나이 | 추천 놀이 |
|---|---|
| 3살 | 보물 찾기, 테이프 떼기, 컵 쌓기, 쌀 놀이 |
| 4살 | 색깔 사냥, 종이컵 볼링, 박스 터널, 그림자 놀이 |
| 5살 | 테이프 길 따라 걷기, 소리 맞히기, 종이컵 볼링 |

준비물 없이 바로 하는 놀이
1. 색깔 사냥 (3~5살)
“노란색 물건 3개 찾아와!” 하고 미션을 줘요. 5살이면 “둥근 것”, “부드러운 것”처럼 모양이나 느낌으로 바꿔 보세요.
2. 소리 맞히기 (4~5살)
아이 눈을 가리고 냄비 두드리기, 종이 구기기, 물 따르기 소리를 들려줘요. 무슨 소리인지 맞히면 역할을 바꿔요.
3. 그림자 놀이 (3~5살)
불을 끄고 휴대폰 손전등을 벽에 비춰요. 손으로 강아지, 새 모양을 만들고 아이가 이름을 붙여 주게 해요.
종이·테이프로 하는 놀이
4. 테이프 떼기 (3살)
마스킹테이프를 바닥이나 탁자에 여러 줄 붙여 두고 아이가 떼게 해요. 손가락 힘을 기르는 데 좋아요.
5. 테이프 길 따라 걷기 (4~5살)
거실 바닥에 테이프로 직선, 지그재그, 동그라미 길을 만들어요. 까치발로, 게걸음으로 걷기처럼 규칙을 바꿔 가며 해요.
6. 박스 터널 (3~5살)
택배 상자 양쪽을 열어 이어 붙이면 터널이 돼요.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려 꾸미면 더 좋아해요.
층간소음 걱정 적은 몸 놀이
7. 종이컵 볼링 (4~5살)
종이컵 6~10개를 세우고 양말을 둥글게 말아 굴려요. 소리가 작아서 아파트에서도 부담 없어요.
8. 보물 찾기 (3~5살)
작은 인형이나 장난감을 방 곳곳에 숨기고 “뜨거워, 차가워”로 힌트를 줘요. 뛰지 않고 걸어서 찾기로 약속해요.
부엌 재료로 하는 놀이
9. 쌀 놀이 (3~4살)
쟁반에 쌀을 붓고 숭가락, 작은 컵으로 옮겨 담게 해요. 바닥에 큰 비닐이나 신문을 깔면 치우기 쉬워요.
10. 컵 쌓기 (3살)
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으로 탑을 쌓고 무너뜨려요. 몇 층까지 쌓는지 같이 세어 보면 숫자 놀이도 돼요.
놀이할 때 안전 팁
- 3살 이하 아이는 쌀, 작은 장난감처럼 입에 넣을 수 있는 건 꼭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.
- 손전등은 아이 눈에 직접 비추지 않아요.
- 몸 놀이 전에는 미끄러운 매트나 모서리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.
아이가 아파서 집에 있는 날이라면 몸 놀이보다 그림자 놀이, 소리 맞히기처럼 조용한 놀이가 좋아요. 날씨가 좋은 날엔 가을 아이와 가볼만한곳 서울 글도 참고해 보세요. 독감이 걱정된다면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내도 확인해 두세요.
